2009-09-09 오후 7:55:46 Hit. 1162
안녕하세요 아필입니다..
오늘 그뎌 30000점을 돌파했습니다..(0// 만세~~ 혼자경축!!)
2007년 10월14일에 가입해서 697일 걸렸군요..하긴 즐사마님 앞에선 세발에 피지만요..
지금 까지 올라오면서 힘들다라고 하기보단 정말 즐겁고 재미있었습니다..
기쁠때나 슬플때나(이건 어디서 많이 나오던 대사~~) 예기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시고..
때론 제가 격려해줄때도 있었고 비판도 많이 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하다보니 30000만점 까지 왔네요..
물론 후원을 해서 받으것도 있고 추천을 받아서 이곳 까지 왔습니다..
자랑할려고 하는거 아니지만 요즘 훈병들께서 진급 하시기 어렵다고 호소를 하시는 부분이 많아서..
저도 이렇게 하루하루 지내면서 올라왔다는걸 보여드릴려고 썻습니다..
저도 오늘 계산에 보니 30000/697 하니 하루에 43점 꼴로 했더군요..
훈병 여러분..하루에 43점 요즘은 금방 합니다..진급 하실수록 더 점수를 올릴수 있군요..
요즘은 기회가 더 좋아지거 같습니다..
힘네세요..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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