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1 오후 6:48:23 Hit. 925
안녕하세요 아필 입니다..전에 심사본다고 했는데 2번 연기 끝에 심사를 마쳤습니다..어제도 늦게 까지 일하다 갔는데..꼭 보면 심사전날 자꾸 변경을해서 머리가 아플지경 입니다..이젠 '심'자만 들어도 쓰러질거 같아요..결과가 좋튼 나쁘든 끝난것만으로도 속이 후련하네요..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고요..아~쫌만더 잘해둘껄 아니 하루를 집에 안가고 더 고생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또 심사 생각하고 있었네요..젠장..이것도 직업병인가요?암튼 오늘은 집에가서 푹~~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내일 주말 이지만 어쩔수 없이 또 회사를 나가야 하는인생..싫타~~바쁜건 좋치만 그래도 심사 끝났는데 어디가서 회포라도...(제생각 이죠..) 하긴 거의 3주동안 집안에 신경을 안써서..암튼 오늘 집에 빨리가고 싶네요..회원님들 낼 주말 잘들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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