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오전 11:06:29 Hit. 630
후우....한숨이 절로 나오는 왜이리 되는일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갑작스레 해킹을 당하지 않나....신고를 해도 전혀 답이 없는 운영자...훌쩍 아.....컴을 접어버려야 하나? 흐흑 울고 싶어진다....게다가 컴까지 이상해져서 맛이간 덕분에 포멧을 해서 자료까지 다 날려버리질 않나.....요즘 정말 왜 이러지? 하아...사이버 수사대는 대채 뭘 하고 있는건지....처리중이라면서 답장은 안주고....급해서 신고를 또 해도 같은 메일만 오고...참 사람 피곤하게 하는.....게임일세...흐흑....오디션....그냥 하지 말까...? 흠냐...훌쩍....왜 자꾸 일이 꼬이는지...훌쩍.....-이상 저의 주저리 입니다...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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