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오후 7:56:12 Hit. 864
오랜만에 즐거운 일요일를 맞이 합니다.회사 입사후 거의 쉬지도 않고 심지어 휴가 때도 나와서 일를 했는데,내일 드디어쉬게 됐습니다. 뭐.. 일를 하다 다쳐 하루를 쉰적이 있지만 주말에 쉬는건 처음 이군요회사가 핸드폰를 증착 하는곳이라 학생들의 여름*겨울방학,입학*졸업식 시기때가제일 바빠 몸이 녹초가 되어도 출근를 해서 일를 했는데,이제는 조금은 한가 합니다.(하지만,이제는일요일에도 출근하는게 좋더군요. 특근이라...)저번주 일욜에는 1시에 출근해서 장비를 치료 해줬는데..설마 내일아침에 출근하라고 전화가 오는건 아닌지..다음에는 일를 열심히 하는 사람1명를 선택해 제가 하는 모든 땜빵 일를 전수를 해야겠군요.그럼.. 즐거운 주말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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