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2 오후 2:42:22 Hit. 1001
오늘 아침일찍 비가 폭우처럼 쏟아질때 .. 친척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어디였더라 .. 양평인가 .. 차만타면 잠을 자는바람에..태어나서 처음 결혼식장을 가봤습니다 ..(결혼하고 있는 식장) 친척이라고 해야 거의 얼굴도 못본분이라 .. 그냥 인사만 살며시하고 식장에 들어갔는데 .. 주례선생님께서 말씀 많이 하시더군요 ..ㅋ처음인 저는 다소 많이 지루했어요 ..ㅋ 그래도 식끝나고 사진촬영하고 식사할때 좋더군요 .ㅋㅋ한없이 먹고왔어요 ..후 .. 아직도 배가부르네요 ..즐거운 주말 즐거운 신랑신부 .. 모두 즐거운 주말 행복한 하루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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