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3 오후 1:07:02 Hit. 1100
밑에 여친이랑 싸웠던 글을 적은 1인...ㅠㅠ전혀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 & 조언을 해주셔서넘 감동 먹었습니다. 정말 한분 한분 말씀이 이렇게 고마울수가 ...그때 말못하지 못한 상황은... 머 제가 여친한테 막말하고 막대하고...여친이 1년가량 그런 제 모습을 참아줬건만 어리석은 저는 그런것도 모르고항상 그래왔듯이 대하고... 그래도 여친은 절 많이 좋아해서 ... 헤어지지는 못하니 결국 부모님께 도움을 요청한 것...ㅠㅠ덕분에 장인 어른께 싹싹빌고 개과천선해서 다시 잘해볼려고 하는도중글을 남겼는데 많은 분들이 격려해주실줄은 ㅠㅠ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앞으로 좀더 여친에게 잘하겠습니다. 금일 주말 편안히 쉬세요~~** 이제 파판 광팬이 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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