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오후 3:11:12 Hit. 1598
아직도 겜하다가 아들래미 2놈이랑 같이 욕이나 듣고 있습니다.낼 모레 나이가 40인데...말 입니다.ㅠㅠ그런데 파판을 이제야 겨우 알고 들어와 보니 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꽤나 많네요..ㅎㅎㅎ심심할때 수시로 들러서 많은 정보 얻어야 겠습니다.이런 좋은 곳을 왜 이제야 알았을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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