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오후 12:06:11 Hit. 745
처음엔 여기서 정보만 얻고 끊어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막상 여기저기 다니다 보니 재미있네요. 정보 공유하고 서로 응원해주는 모습이 훈훈합니다. 처음엔 포인트 올릴려고만 했는데, 어느순간 신경이 안쓰이더군요. 그러더니 오늘 들어와보니 200점을 넘겼습니다. 이제 갓 들어온 이병이지만 더 열심히 활동하다보면 병장이 되어있겠네요^^ 그런 다음엔 말뚝을 박아야겠습니다.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활동해야겠네요. 모두 날씨가 쌀쌀해지는데 환절기 감기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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