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4 오전 11:53:36 Hit. 1020
여기 미국에서도 이렇게 한국사이트를 즐거고 있네요.여기선 주말에 아이들이랑 공원도 가고, 코스트코가서 장도 보고 그렇게 한가로이 지낸 한주였습니다. 아 참.. 주변 분께서 집으로 초대도 해주셔서 저녁에 맛있는 바베큐 파티도 하고..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여유를 미국에서는 조금이나마 즐길수 있답니다. 그런점이 한국으로 돌아갈지 말지 망설여지게 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아무튼 이번 한주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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