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오전 2:33:13 Hit. 1042
한번씩 가는 바텐더가 내가 이상형이랍니다...-_-;; 키 178에... 착한남자...;;;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참..손님관리인거 같지는 않고.. 난 감하네요.번호도 몰랐다가 이번에 알았는데.. 문자도 보내네요.나한테도 딱 그애가 이상형인데.. 이거 진짜.. 개그맨 유세윤은 나이트에서 부킹해서 마누라 얻었는데.. 딱 그꼴이네요.. 아니.. 비슷하네요..나도 갸가 좋은데...;;; 갸 마음을 모르기때문에..Wii 때문에 열받아 바에가서 술마시다 온놈의 푸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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