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오후 3:23:59 Hit. 1242
파판을 지금 상병까지의 활동을하면서 느낀점입니다.(지금도 상병이지만...)일부 회원들중 공지사항을 읽지도 않고 실수를 하여그 실수에 대한 지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잘못을 모르는 경우가 있는듯 합니다.한 국가에는 반드시 법이 있습니다.한국에는 대한민국 헌법이 있듯이 명백하게 파판에도 규정사항이 있습니다.왜 헌법이 존재할까요?? 왜 규정사항이 있는 것일까요???사람들이 살면서 이일 저일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렇기에 안좋은건 법으로 다스리기 위해 국가에서 보호차원으로 법을 만들거나 개정하게 됩니다. 옛말에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디에 가든 법이나 규정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가는곳의 법을 따르라는 것입니다.즉, 무슨 말이냐면 파판에 와서 활동을 하면서 파판에 공지사항에 있는 규정사항을 준수하라고 공지사항을 운영자분들이나 게시판 관리자분들이 만드신 것입니다.그런데 공지사항도 안읽고 잘못을 했으면 반성의 기미가 보여야 하는데 반성의 기미는 커녕 관리자도 아니면서 지적을 하냐 식으로 나오니 황당할 뿐이죠....누구는 진급 빨리 안하고 싶어서 규정사항 지키는건줄 아시는 모양인듯 합니다. 여기 계신모든 분들도 진급 빨리 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은 자기 잘못으로 여럿이 피해볼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잘못을 인정할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진급누락이니 뭐 포인트 삭감이니 이러한 징계를 받았다고 투덜투덜 거리지 말고 자기 잘못을 알았으면 합니다. 물론 포인트 삭감 받으신분은 이 글을 보면 기분이 별로겠지만 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상 [NT]Black™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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