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오후 12:17:25 Hit. 1472
저기 밑의 글에 짱꼴라라는 말이 있어서,,,中國人(중국인)을 중국어로 읽으면 "쭝꿔런"으로 읽히는데 "쭝꿔런"이 발음이 변해서 "짱꼴라"가 되었다고 하네요. "짱개"라는 말은 '지배인'이라는 뜻의 '장궤(掌櫃 )'의 발음 zhanggui 가 변해서 된 것이라 합니다.울 신랑 화교입니다.울 애들 국적도 대만이구요..기분이 나빴다는건 아니구 그냥 조센징이나 비슷하다는겁니다.저도 가끔 쓰기도 합니다 ㅎㅎ 가만히 보면 우리나라 펄펄 끓다가 다시 식어 버리는 경우가 참 많은거 같아요영토문제는 그때만 난리를 치다가 또 잠잠해져 버리는 것이 반복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그점에선 가수 김장훈이 존경 스럽기까지 하구요일본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향을 너무 잘아는것 같고,천천히 세밀하게 야금야금 국제적인 로비를 통해서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일본이랑도 그렇고 중국과도 그렇고,,,빨리 국력을 키워야 할텐데,,,언제까지 끌려다니려고 할지 외교적으로 너무 눈치만 보는것 같아서 답답하네요.참 아바타 에구치 요스케라는 일본 배우인데 제가 일본에 있을때 정말 좋아하던 배우 였답니다.당장 사진이 이것밖에 없어서 사진 크기도 이상하고 잘 안되네요아바타 상받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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