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6 오후 7:08:26 Hit. 920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르게 바쁜 날이었던거 같습니다.지금 알아본 알바 자리가 괜찮은거 같아서 그쪽으로 옮길까 생각중인데,이상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이많군요. 노가다라 힘들거다 그냥 여기서 일해라.... 솔직히 지금 하는일도 정해진 장소에서 하는노가다나 다름 없는지라; 이 알아본 알바 자리가 아쉬운게 하나 있다면 6일근무라는게 좀 안타까울 따름... 5일만됐어도 정말 띵호아였을텐데 ㅠㅠ 암튼 이래저래 고민이 많습니다; 면접은 보기로 했지만,본다고 다 되는것만은 아닌 일인지라... 제가 하는 일이 좀 복잡해서 ㄷㄷ이래저래 복잡한 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집에서 왔다갔다하는 일이 편한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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