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오전 8:58:48 Hit. 829
오늘은 좀 가게문을 늦게 열어서 아침에 글을 또 써보네요^^;;장사도 안되는데 아침엔 88대로가 막혀서 일찍 가도 기름값만 허공에 뿌리는거나 마찬가지니;;가벼운 마음으로 느즈막하니 오늘만 늦게 가렵니다.ㅡㅠㅡ;;라고 해도 이제가야하는..;;아침에도 접속자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굉장합니다.^^;자,그럼 오늘 밤에 또 뵈요~p.s 좀만 힘내면 훈련병 탈출을 할 수 있으니 응원 좀 부탁드림돠(--)(__)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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