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오전 8:24:29 Hit. 1756
아침에 뉴스를 봤는데 중학생들 정말 철이 없더군요.....신종플루 그 무시무시한 병인데....전염성 병인데....이걸 이용해서 학교 땡땡이 치는 수법이 등장....우선 등교전 열라게 뛰거나 숨참거나(숨 계속 참다가 기절한 학생도 있다고 합니다.어느 중학생 진술) 마스크 끼고 얼굴 찡그리거나...이러면 신종플루 의심으로 집으로 돌려보낸것을 학생들이 집에 가고 싶어서 이용한다고 합니다.....대체....개념이란 개념이 없는 중학생들이군요......학생수의 감염수가 많다고 보고 됐었는데 왜 그런지 뉴스에서 아주 적날하게 밝혔습니다.....그리고 정말 더 어처구니 없는건 교실에서 한 친구가 감염 확진 받았으면 그 책상을 만지거나 그 자리 앉거나 등의 신종플루에 감염되고 싶어서 아주 쌩쑈를 한다고 하네요.....신종플루 국내에만 현재 추정으로는 만여명이 감염되었으며, 타미플루 약을 먹으면 치료가 된다고 한들 아직 부작용에 대해서 보고된바도 없고 이 약이 과연 사람몸에 잘 맞는지도 아직 보고된바도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가능성으로 신종플루는 다른 합병증세도 유발 시킬수도 있어서 매우 위험한 질병인데.....철없고 무개념인 중학생들의 행동으로 인해 감염속도가 무슨 영화 "레지던트이블" 처럼 감염속도가??? 철없는 중학생 여러분들 자칫 잘못하면 소중한 생명이 다신 볼수 없을수도 있습니다. 신종플루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주식이 김치와 발효식품이 많아서 다른 나라에 비해 적다고 한들.....하지만 그건 치료제는 아닙니다. 철없는 행동으로 인해 여러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볼수도 있음을 알았으면 합니다.(파판에 중학생은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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