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8 오전 2:21:52 Hit. 1064
훈련병 생활 시작 아직은 군기 바짝 들어 이리절리 글올리고 나름 재빠르게 행동하고 있는데... 아직도 어리 버리 되면서 모르는게 사실. 순간 신병교육대로 와버린 느낌이라고 할까..아 이등병 언제 될런지 막막하기만하고. 이등병 포인트는 어느정도 되어야하는지.모르겠고. 눈앞이이 까막득하기만 하네요. 그래두 나름 열심히 활동하면 조기진급을 통해서 이런 훈련병 생활을 잊어버리고 떨쳐버린날름 기대하며..지금 열심히 공지 글과 간간히 추천들을 날리면서 나름 적응하고 있습니다. 빨리 이등병 일병 상병 병장이 되어 나에 궁금적인 목표를 이룰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열심히 의샤의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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