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7 오후 10:51:34 Hit. 888
드디어 집으로 무사히 들어왔습니다.오늘 와이브로 모뎀이 와서 모니터링만 하고 집에 와서 글을 쓰게 돼네요.;;그나저나 트래픽 관련 문제로 어두운 게시물이 하나 모니터링 하다 보게됐는데요...트래픽이 뭔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안타까운 글이더군요...2년전 가입해서 제대로 활동 못하고 군대입대해서,이제 본격적으로 자리잡고 짬으로 활동을 해볼까 했는데...혼란스러운 상황에 처해있다니.ㅡㅜ모, 잘 풀리리라 기대하고 있구요.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생각이니 부디 홈페이지 운영중단이란 극단 판결이 내려지지 않길 바라네요;;에고,쓰다보니 제가 쓴 글이 더 극단적인 부정적인 생각의 글 같습니다.;;어찌됐던 활동만 열심히 전념해야겠네요.^^;자,그럼 오자마자 글을 남긴거라 씻지도 못했으니 전 이만 씻으러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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