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오전 1:14:42 Hit. 2000
어제에 이어 또 야심한 새벽에 글을 남기는 바람입니다...그니까 현재 시각으로 어제는 오랜만에 학교 휴강일이고그동안에 못한 파판활동을 하기로 맘 먹고 제가 쓸수 있는코멘트 및 추천을 남발하면서 모니터링 하기로 생각했습니다~!!!하루종일 그동안 밀린 글도 보고 코멘트도 달고 추천도 팍팍 쓰면서모니터링을 계속 했더니 오랜만에 무리한 관계로 어지러움과 두통,메스꺼움과 토쏠림이 한꺼번에 몰려오더군요;;;그래도 꾹 참고 계속 하였지요...하다가 활동제한이 얼마나 남았을까 하고체크해보았더니...왠걸 다시 다 채워져 있었습니다...(토탈 오늘 3번 채워짐)그래서 오늘은 여기서 살라는 하늘의 계시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계속 버텼습니다...예전에는 활동제한에 몇번이고 걸려서 벙어리였던적이많았는데 이제는 다쓰기도 벅찹니다 ㅎㅎ다 좋은데 낮이라 즐라인분들이나 회원분들이 많이없으셔서 엄청 심심했답니다...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니 하루동안200점 훨씬 넘게 포인트를 얻었더군요...이까짓거 별거 없습니다...저처럼 조금만(?) 파판에 시간을 투자하시면 됩니다...어려운거 없지요??^^ 그냥 코멘트좀 적어주시고 글 몇번 남기면 하루에200점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죠...여러분도 할수 있습니다...도전해보세요...!! (응!?) 저는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하루종일 파판에서 모니터링을 한 관계로몸이 말이 아니네요...늦은밤까지 활동하시는 분들 수고하시고~좋은 밤 되시길...^^
슈퍼로봇대전 OGS - Trombe(미리아르도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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