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오후 2:47:13 Hit. 1097
이렇게 좋은 날에 집에서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ㅎㅎ요근래 4개월동안 안쉬고 일했더니 몸이 말이 아니군요..ㅠㅠ몸좀 요양할까 싶어 집에 내려왔는데 오히려 새벽 늦게까지 이것저것 하느라 잠을 설치네요..덕분에 얼굴에 자꾸 뭐가 나는군요..ㅎㅎ아 정말 밖에 나가서 놀고 싶은데..같이 놀아줄 사람이 없군요..이럴땐 애인이 정말 있었으면 하네요..있을땐 그렇게 귀찮게 하더니..없으면 또 없는데로 허전하고..ㅎㅎ따뜻한 물받고 목욕이나 해야겠습니다..ㅠㅠ여러분들이라도 상쾌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아 그러고 보니 제 포인트순위가 516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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