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1 오후 12:01:25 Hit. 858
휴.........아침에 일어나자 문뜩 엄마가 베란다에 깔아놓은 고추들....생각나서낼름 창문 닫고 밖에 걸어노으신 고추또한 다 빼다가 베란다에 걸어놨죠.....집에 나오고 이노무 버스가............뭐 그리 안오던지.......속으로 파업했나???아닐꺼야....하면서 핸드폰으로 시간을 볼려는 순간.........버스는 오시고...대략 10~20분 기다린듯.....그리고 나서 동인천역에 도착하니 비는 억수로 쏟아지고......속으로는 아 고추....잘 해놨다...엄마한테 칭찬 듣겠는걸 하면서 뿌듯한 마음으로 학교 로 향해 갔습니다. ㅎㅎ"엄마한테 칭찬 받는 사람들~ 추천을?(응??ㅋㅋ)"전 오늘 뿌듯한 하루가 될듯합니다. 크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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