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ㅋㅋㅋ 얼사님 말씀대로라면 저도 진급 중독자였는듯 합니다.
사실 은용(포스타: 대장)의 계급까지 오기란 결코 쉬운일이 아니였지만, 이것은 왠지 나혼자만의 도전이 아닌 즐라인, 그리고 파판지아 회원의 도전이라 생각하니 진급할때마다 욕심이 생겨서 나름 목표 의식도 생기고 활동하는데도 좋더군요.
이제 마지막 목표로는 금용(오스타: 원수)을 두고 있습니다만, 역시 파판지아에 호락호락한 계급은 없는 것같습니다.
그때만 활동하지말고, 꾸준히 활동하시면 진급이야 그렇게 어렵지도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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