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오전 9:04:49 Hit. 1254
예전에 엑스박스 처음나왔을때, 헥박을 만들어 120기가라는 최신 하드를 달아 신나게 즐겼던 기억이 납니다.게임보다는 주로 멀티미디어 기기로 사용하던 터라,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 화이널 판타지아같이 운영되던, 엑스박스존(현재는 겜씨로 바뀜)에 가입해서열심히 활동했었던것 같습니다.당시 헥박 사용자층이 주로 20대이상이어서, 자유게시판의 글들에 공감하고 참여를 많이 했는데, 이곳은 어떨지 궁금하네요...등급업 체계나, 배경화면 분위기가 비슷해서 옛날 생각이 나서 한자 적었습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