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4 오후 10:06:51 Hit. 855
늘 퇴근하고, 8시면 (물론 칼퇴근할 경우지만...) 91.9를 틀고 기분좋게 운전을 합니다.태연의 "친한친구" 친친~ 때문인데요. 여기도 혹시 그 방송 듣는 분들 있는지 모르겠네요~아이돌그룹은 별로야~ 라는 생각을 완전히 뒤바꿔준 탱구 때문에, 운전하는 즐거움이 있습니다ㅋㅋ30년살동안 라디오는 거의 듣질 않았는데, 요새 아침 저녁으로 라디오 듣는 재미에 푹 빠져삽니다 ㅋㅋ 태연의 친친 듣는분들 줄좀 서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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