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5 오전 11:07:06 Hit. 626
일도 없어서 아직까지는 한가하고... 확실히 이렇게까지만 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ㅠㅠ저녁먹으면서 어머니와 담소도 좀 나누고,이제 고쳐진 컴퓨터랑 잠깐 놀면서 그러고 쉬어야겠네요 오늘 하루는 ㅎㅎ어제는 용역회사쪽에서 사람들이 오셔서 사람 구하고 있는 중인데 생각보다 많이 힘들어하시면서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여기는 확실히 저처럼 젊은 사람들이 와서 일하진 않을거 같으니까 천천히 구해주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조급하면 될 일도 안될거 같아서요 ㅎㅎ어쨌든 간만에 토요일에 쉬니까 그건 좋은거 같군요. 일단은 여유를 두고 천천히 하나하나 생각해봐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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