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5 오전 8:34:20 Hit. 821
이제 다시 하루의 시작입니다. 오늘이 끝나면 주말의 시작이겠군요ㅎㅎ 저는 주말에는 야간알바하러 가야 하기 때문에 ㅎㅎ(힘들어용 ㅎㅎ)하루의 시작은 활기차게 보내는건 어떨까요??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자가용을 이용하시면 아침에는 출근 전쟁이겠군요...대중교통도 출근 전쟁의 시작이겠군요.....하지만 이것도 언제가는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요???자식 또는 손자가 생기게 되면 아버지가 혹은 할아버지가 말이다 젊었을때는 이랬단다...이런식으로 말해줄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하루 힘든하루가 되겠지만 모두들 활기차게 시작해서 활기차게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작의 의미로 my love-west life 노래 띄어 드리며 저도 등교 준비 하겠습니다.파판 유저분들 파이팅!!!!http://www.youtube.com/watch?v=S2L9ZD6_HOo(유튜브에서 소스제공을 못하게 해논건지.....사용자들이 퍼가기 금지한건지.....올라가질 않아서 링크 주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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