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5 오전 8:16:10 Hit. 862
어제 기분 좋은 일이 있어 작정하고 술을 마셨더니으~ 지금 후덜덜 입니다...아침부터 화장실을 들낙거리며, 거의 오크처럼 팔을 늘어트린체 사무실 의자에서거의 버티기 모드로 일관하고 있네요...나이를 먹으니 술깨는 속도도 느리고, 몸이 우선 힘들어 하네요...마음은 그게 아닌데...하이튼 오늘 하루 잘 버티면 내일부턴 쉽니다...자 대한민국 셀러리맨 여러분힘냅시다....화이팅... 으..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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