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5 오후 2:14:34 Hit. 1779
우선 아침에 일어날때 G-ALARM 으로 MP3의 기상음을 들으며 상쾌하게 일어납니다.출근은 도보로 25분정도 걸리는데 이어폰 젠더를 이용한 이어셋으로 회사까지 도보 또는 자전거를 타고 이동합니다.회사에 도착하면 우선 RSS채널 업데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고..열심히 일을 합니다.오후시간때 잠이 너무와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게임한판해야지 생각하고 했던게 30분이 훌쩍...ㅡㅡㅋ(파이널번,모프기어)회사퇴근하고 마누님께서 외출이 있으시다하네요.....아이가 계속 찡찡댑니다....이럴때는 뽀로로가 최고죠.......우는 아이 울음이 그쳤습니다.(TCPMP)일요일 입니다. 교회에 가려니 이것저것 챙길것도 많은데 찬송가가 너무 무겁게 느껴지네요.이럴때는 텍스트파일을 P100에 넣고 교회로 ㄱㄱ씽~~~(무식이 프로그램)교회에서 나왔습니다. 마누님께서 교외로 나가고 싶다하네요~~그럼 소원대로 해드려야지요. 우선 네비켜고~(맵피~)집으로 돌아와서 바빴던 일주일의 피로를 게임으로 풀었습니다. 근데 멀해야하지...;;에이지 오브 엠파이어(골드),STRIPTEASER (19) 강추~~!!!!! 오늘도 피백이와 함께 아니.....깔아 뭉겔 위험이 있으므로 멀찌감치 떨어져 잠을 청했습니다..ㅋ이제 P100이 장만한지 한달째네요...너무 이것저것하다보니 정신이 없습니다.전엔 이놈없이 어떻게 생활했나 싶기도하구요...---본 게시물은 투데이스 피피시 p100 동호회에서 본인이 작성한글을 옮겨 온 것입니다. wm운영체제라 맘에 안들긴 하지만 pda폰은 써본사람들만이 유용함을 알거에요..ㅎ 파판 자게에는 안어울릴지 모르지만 에물레이터 기기로 생각하시고 봐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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