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7 오후 9:28:18 Hit. 1714
한 이주정도 중고장터를 뒤졌는데요."구매는 항상 비쌀때"라는 제 징크스가 이번에도 발동한건지추석같은 명절앞이라 그런지 계속 오르는 추세더라구요.한달전만해도 위모트, 눈차쿠2개 + 컴포넌트를 안전거래로 45000원에 팔더니...지금은 구매쪽에서 위모트, 눈차쿠 하나를 3만에 부르는 상황;;;인터X크의 I-point나 GXe샵의 드림캐쉬를 쓰면 운송료 포함 38000원대가 나와서 3만원짜리 중고를 배송료 붙여 사느니 새거가 훨 나을 듯하더라구요.아무튼 오늘의 교훈은 이겁니다.징크스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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