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오전 1:03:51 Hit. 907
자 이제 저는 이글을 쓰고 잠자리에 들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다 괜찮게 보내셨는지요?? 전 오늘 하루 나름대로 좋게 보내고 아무탈없이 집에 무사 도착을 하였습니다. 아침에는 다행이도 지옥철은 아니였는데...퇴근시간에 집에 오는거라 저녁에는 지옥철을 타고 왔습니다. 역시 지옥철...정말 답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옥철 그 와중에 철없고 개념없는 커플들....거기서 스킨십을 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물론 좋은 시점에서 본다면 좋지만....나쁜면에서 본다면...구지 거기서 왜 스킨십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드네요......(한편으로는 부러움....ㅠㅠ) 이렇게 생활 하다보면은 많이 지치는데....저같은 경우 가끔 친구나 혹은 저 혼자 맥주를 사서 오늘하루를 생각하면서 웃기도 하고 화나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풀곤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지요?? 요즘은 많이 힘들죠?? 누구나 다 힘들어 할겁니다. 고위급은 빼고...ㅎㅎ 하지만 그 힘든거 솔직히 한순간 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힘들다고 바로 포기해버리면 모든 일이 다 힘들다고 여기고 하기 귀찮아 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조금 힘들다고 해서 바로 포기 하지 말고 조금만 더 참고 더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가 나 올 것입니다. 오늘 하루 정말 수고 많으셨으며 아침을 위해 푹 쉬시길 바랍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우리에겐?? 내일이 있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이상 [NT]Black™ 이였습니다. 편히 쉬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