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오전 12:25:46 Hit. 1736
이 기사를 보고 이제 대한민국이 갈때까지 갔구나. 하고 생각이머리를 때리는데. 마음속에서 분노가 치솟네요. 게다가 나영이와 나영이 부모님 생각만 해도 마음이 넘 슬픕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는지진정으로 대한민국이 법치국가인지. 사건이 일어났어도 티비방송에서 나오지도않고 묻힐수 있는지 게다가 범인ㅅㄲ는 억울하다고 항소까지 한다고 하니이 글쓸때도 성질이 뻗치네요. 이명박이나 정치인들. 여성부에서는 머하고 자빠져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이 기사보고 머라고 도움이 될까하고 해서 아고라에다 서명했는데 실용성이 있을지 미지수지만 그래도 마음이 가는대로 했습니다.그리고 그 범죄자 ㅅㄲ는 대법원확정 판결이 났다고 하는데 변호해준 변호사개늠술먹고 정신이 오락가락했다고 참작해준 판사개늠 이런것들 땜에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요.나영이의 나머지 생을 어떻게 살지 그 생각만 해도 가슴이 미어지네요.이런 글올렸다고 화내지 마시고 알려야 한다고 생각해서 쓴거니.... 사건내용입니다.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09/20090922/1851266.html 시사기획 쌈 나영이 사건 후기글http://news.kbs.co.kr/bbs/exec/ps00404.php?bid=1098&id=4695&sec=아고라 서명 하는곳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82124한 여대생이 청와대 소통마당에 올린 글입니다.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222177&article_no=44161&board_no=A01&tp=2&search_key=&search_value=&search_cate_code=&order_key1=1&order_key2=1&cur_page_no=1헛 웃음만이 나오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