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오후 3:33:51 Hit. 751
지난번에 말씀드렸다시피 결국 눈차쿠와 위모트를 질렀습니다.어제 오전에 결제를 해서 추석때까지 맞출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방금 차져스테이션은 경비실에 맡겼다고 연락이 왔네요.하드는 여친껄 쓰기로 해서 조금 더 기다려야하지만 거의 기본셋의 형태가 갖춰지는 듯....암튼 오늘은 퇴근하면 여친용 Wii도 홈브류채널 설치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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