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오전 9:15:09 Hit. 778
군제대한지가..어언..xx년..그땐 열시미 구르기만 하면 진급이 된거같은데..저에게 이곳은 군대 보다 더힘든 곳인것 같네요..지극히 주관적인...글쓰기가 어설픈..국어 보다 수학을 더 좋아했던..부담없이 하려해도..신경이쓰이는..암턴..잠깐동안의 푸념이었습니다..어여 진급하고 싶네요..훈령병의 삶은 외로운 삶..다들 경험하신분들이니만큼 제심정 조금은 이해해주시리라 생각해요 좋은 날들보내세요..충성..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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