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오전 1:36:22 Hit. 1034
1.처음엔 위를 사서 개조 함 해볼라고 여기저기 찾다가 랭킹 재도 보고 아 짱나 뭐 이런걸 해놓냐 라구 생각2.어찌 어찌 위개조를 마침 위관련 홈브류 자료를 다운받으려니 진급 해야함 아 뭐이러냐 짱나...3.진급 하였으나 구글링을 통해 이미 자료는 다받은 상태...--;4.더이상 자료의 필요성을 못느낌 wii에 질림...--; 5.어쩐지 계급장이 탐나기 시작...--6.오자 마자 출첵 간혹 퇴근후 트래픽 걸림 짜증 몰아침...--;7.출첵후 새로운 소식을 알아 보기 보단 커뮤니티를 뒤짐...00;8.이런 저런글에 댓을 들을 달기 시작 (이미 습관화)9.게임 자료 목적이 아니라 놀러 오는 기분...--;10. (현제) 트레픽 걸릴까봐 세벽한시에 출첵의 생활화...--;11. 나 지금 겜방인데 모하는거니...ㅠ.ㅠ (친구들이 쳐다봄)이젠 모 거의 여기 놀러 오는 분위기 네여 ㅋㅋㅋ다른 님들도 자료 받았다구 발길 끊지 마시고이런저런 이야기나 하며 친목 다지기 하면 좋을거 같아여ps 플삼 슬림을 샀습니다...^^ 발열이 아주 좋아 겨울엔 책상밑에 내려 놓고 발녹일떄 쓸 계획 입니다 아주 후끈하네 ㅋㅋㅋ 그냥 참치회 (구형 플삼) 다시 꺼내서 그걸로 합니다 어쩐지 싼티 나기도 하고... 역시 쓰던놈이 제일 인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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