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오후 10:16:21 Hit. 1244
긴얼사님의 도움으로 요전에 고장난 컴을 오늘 단번에 싹 뜯어 엎어버렸습니다일단 전원부 하고 그래픽카드 지포스8600gt 256mb는 남겨 놓구AMDtoledo4400+(dual core)아수스 a8n-ememory ddr 512 x 4 2gb를 각각 중고로 팔아버렸습니다 그랬더니 1만엔 정도 되더군요 (참고로 거주지 일본입니다)긴얼사님의 추천대로AMD 애슬론II-X2 레고르 245 6700엔Asrock M3a785gmh 128m 7980엔---(MSI 770-C45 ACC 웨이코스 90400\ 이게 없더군요 성능은 똑같죠 ddr3지원되고..가격은 더싸고 ㅎㅎ)삼성 하드 720gb 4980엔 너무싸서 그냥 구입하였습니다 ㅡㅡ;메모리 DDR3 PC10600 1GB x 2 듀얼로 2GB (사실 고급 사양 만들게 아니라서 이정도만 했네요)그리고 여타 서비스로 이것 저것 받았네요 ^^이렇게 해서 24800엔인가 나왔는데 예전 부품 팔아서 1만엔이 빠지니 14800엔에 이렇게업하게 되었네요 지금 왼도우 등등 설치중입니다 일단 멀티부팅으로 할려구요 ㅋㅋ바꾸고 나니 체감 속도도 올라가고 오버클럭은 20%밖에 안했는데 뭐 쓸만하네요 ㅎ이제까지 데탑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요 역시 문제는 메인보드 였던것 같네요상당히 조용하기도 하고 ㅎㅎ 너무 좋네요 이제 내일이나 모레 intel core i7 모델도 오는데 너무 기대됩니다AMD 애슬론II-X2 레고르 245 이거가지고도 쾌적하다고 느끼는데 ㅎㅎ intel core i7 모델은 오죽하겠습니까? 오랜만에 지름신의 등장으로 컴한번 바꿔봤네요근데 뒤에 몰려오는 피로감하고 다 어질러놓은거 치울거 생각하니 피곤해지네요 ㅡㅡ;조만간 컴 자료 정리되면 달려보겠습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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