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3 오전 10:48:53 Hit. 1095
회사에서 컴터와 놀고 있는중 체중계가 보여 재 봤더니 무려 68이나 되더군요.일를 시작하기 전에는 73~4정도 나갔는데 말이죠 아무래도 회사 일이 힘들고(무거운걸 들고왔다갔다 하니..) 관리자들 대부분이 그만 두면서 힘든 일들이 저에게 집중적으로 달려 듭니다.거기다 허리와 등이 안 좋으니.. 1~2년전에 운동를 해서 건강했는데,일를 하고 나서부터는예전의 저의 몸이 사라지고.. 신입들이 빨리 배우면 제가 쪼금은 편할텐데,그것이 말처럼쉽지가 않네요. 신입중 저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이 있고,이런종류의 일은 처음이라고 하니제가 더 힘들어지네요. 그래서 오늘은 모두 쉬라고 하고 저 혼자만 회사에 출근해서 컴터와 놀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돈을 쪼금이라도 더 벌기위해 점심를 안먹고 연장근무만하다보니 그게 원인이된거 같은데,이제부터라도 잘 챙겨 먹어야 되겠습니다.그럼 기계점검을 위해 잠시 일어 나야 되겟습니다. 깜찍4종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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