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4 오후 11:25:11 Hit. 1088
안녕하세요, 휴일 마지막 날에 인사드리는 즐라인-깜탱 입니다. (_ _)다들, 연휴 잘 보내신거 맞죠? 히히...저는 잠깐 영화보러 외출한 것이랑...외식 한 것 말곤 내내 집에 있었네요~ '-';;(어쨌든, 파판지아와 함께한 연휴는 그레이트~!!! 였습니다 >_<乃)내일은 월요이이라...오전 5시에 기상해서 나가야해요~ ^^;그래서, 좀 일찍 자러가려고 합니다.아...오늘 별로 한 것도 없는데;;좀 전에 개그콘서트 보고 올 때 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갑자기 머리에 열이 좀 나면서 어질 어질... 하네요 ㅠㅜ;아훙;;기참 같은 건 없는데 말이죠.머리 열때문인지, 눈도 따갑고, 코도 막히고... 아무래도, 오늘 마무리 글은 길게 쓰질 못하겠어요;헹...(잠깐 가서 '타X레놀' 한알을 먹고 왔습니다~ '-')평소 같으면 일욜 저녁이라도...1시 까지는 파판지아에서 놀다가 잘텐데, 먼저 들어가야 겠습니다.................아참, '그래도 할말은 하고 간다!!!' 가 제 원칙이죠~ 히히...오늘은 기쁜 소식이 많아서 좋았어요~ ^^*카미카쿠시님의 형수님께서 무사히 출산을 하시고,산모분과 조카분이신총총이(?)까지 모두 건강하다고 하니정말 다행이예요~ 카미카쿠시님, 꽤 늦은시간인데...병원 조심히 다녀오세요~~ (_ _)블랙 중사(?)님~!!진급 축하드립니다.. 키키..더불어, 스프링님의 진급도 축하드려요~~ //ㅅ//중사가 (저를 포함) 많아져서 든든하네요~ 크하하하..(응? 바...반란이냐!!)진급에 목매는게 아닌, 파판지아의 즐거움을 통해서 진급하는 모습들을 보면 정말 즐겁답니다~쵝오~!! ^-')b 열심히 사는 당신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즐라인-깜탱P.S: 움... 꼭 다방면에 재능이 많으신(?) 즐사마님을 보지 않더라도... 한가지 이상의 능력... 이라고 해야할까요? 글쓰는 솜씨를 포함해서~ 다방면에 재주를 갖고 계신 '비키님', '바람처럼™님' 그리고, '아필님', '긴얼사님'등... 주제가 있는 게시판에서 활동 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실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오늘 많이 느끼고, 또 음... 반성도 했습니다. 그동안 딱히 준비해온게 없어서요... 음식에 소질이 있다거나, 혹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잘 안다고 하면... 그런 곳에 대한 소개 내지는 설명을 할 수 있을텐데 말이예요. ㅠㅜ; 아니면, 게임을 많이 해서 공략을 올린다거나... PSP 개조, 혹은 Wii 에 관한 정보라도 많이 알았다면, 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데,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보고 나니 정말 암울... 여러가지 주제 게시판 중에 제가 나서서 활동할 수 있을만한 곳은 안보이네요. '파판지아'에 도움이 되거나, 재미를 줄 수 있는 '연재(?)' 기획물을 하기엔, 실력이 많이 부족하구요;; 뭐, 조급하겐 생각하지 않을께요~ ^^; 아직 파판지아에 온지 2달도 안된 신입이니까요~ ㅋㅋ 뭘 할 수 있을지 여러가지로 고민 많이 해보겠습니다~~ '-') 아참, 딱 한가지... 제가 잘하는게 있긴 한데;;; 바로 이거요~ ^0^* ㄱ (짤방 올리기;) I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