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오후 4:42:44 Hit. 935
학교를 그만두고 복학한지 언 3달째군요.이리저리 시간은 잘가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공부는 어렵네요개인적으로 원해서 선택한 러시아 과이고 재밌기도 한데 어렵습니다^^뭐 취미도 생겼고 하지마 역시 게임을 전보다 즐기는 횟수가 줄어들고인터넷 사용량도 많이 줄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시간이 생긴지라 이렇게 글한자 적어봅니다다들 잘지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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