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5 오전 11:29:35 Hit. 835
파판 가족여러분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이번 명절은 조금 짦은듯 했습니다..아직도 연휴인 분들도 계시고 일찌감치 먼저 연휴가 끝난 분들도 계신듯 핫것 같습니다..3일동안 파판에 못들어 왔네요..집에선 인터넷 구경 아니 컴터 칠시간도 없어서 말입니다..어제 본격적으로 해보려고 했으나 처제가 저희집쪽으로 진격 하는 바람에 댓글도 다 못쓰고..ㅠㅠ특히 즐라인 분들 진급 많이 하셨는데 제대로 축하 못드린점 죄송하게 생각 합니다.뒤늦게 쓰긴 썻지만 그래도 안타깝네요..처제가 그러더군요 이게 뭐하는 싸이트냐고 게임 싸이트냐고..전 단호의 말했습니다..게임전문이 아닌 사람을 존중하고 배려할줄 아는 싸이트라고 말입니다..그래서 더욱 정이 가는 곳 이라고..아쉬운건 처제가 겜을 별로 안좋아 한다는 거죠..정말 3일동안 뭐했는지 기억이 나질 안네요..글도 두서없이 왔다갔다 하는거 같고..아직도 연휴를 못벗어나고 있는 아필 이었습니다..남은 연휴 잘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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