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오전 10:51:20 Hit. 1910
닌텐도 정품과 위핏을 함께 구매해서 사용한지 근 석달이 넘어가는군요PSP 와 PS2 구매했을대는 며칠밤을 달리며 이런저런 겜을 즐기던 기억이 납니다그.런.데....왜 위는 이렇게 손이 안가는걸까요??따박따박 정품 타이틀 구매해가며 해봐도 몰입도가 이전것들만 못하단 느낌이 듭니다..물론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한정된 타이틀때문인지 아니면 아직 그 참맛을 못느낀건지..에효..조만간 하드나 타볼까 생각중입니다. 아니면 그냥 중고로 팔든지요..정품타이틀 구하기도 힘들고 팔기도 힘들고 ㅠㅠ핑계라면 핑계지만 그냥 가벼운 마음과 주머니로도 이런저런 타이틀을 접해보려합니다~그냥 액박이나 삼돌이 게시판 기웃거려보니 부러운마음에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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