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오전 8:26:08 Hit. 1230
안녕하세요~ ^^* 즐라인 깜탱 입니다~!!밤새, 평안하셨는지요..? 히히~오늘은 출근이 좀 늦었어요;;덕분에 '지옥철'을 간만에 경험하고아침부터 '녹초'가 되어버렸습니다.. ㅠㅜ어제 쵸큼 늦게 잔 탓인지,아침에 30분이나 늦잠을 자버렸어요..;;부랴부랴 일어나서 고양이 세수만하고,죽어라 달려서 전철을 타고...역시, 사당역 2호선은 이미 지옥철이 되어버렸습니다;;거기다, 아침부터 떡실신이 된건...한가지 더 이벤트(?)가 있었기 때문이랍니다.왠 아줌마(아니면 아가씨..?)가 염색을 하신 것인지...아침부터 제가 탄 전철 칸 이 꽉차도록 '염색약냄새'를 가득풍겨댄 것이죠. ㅠㅂㅜ전철안 가득찬 염색약 냄새... ;ㅁ;아직...끝나지 않았어요~그 여자분...........제 앞에 서계셨습니다.. @.@;우욱..;;제... 제대로 고문 당했어요... ㅠㅂㅜ;결국, 그분....저랑 같이 내렸습니다. ㄱ-;(ㅁ라ㅣㅓㅎ리헏ㄱㅎ새갸ㅓㄷ갸러;ㄷ럽ㅈ댜개;ㅎㄹ야ㅐㅎ;래ㅓㅎ 퍽!!) 죄송합니다;;아까 출근길을 잠시 회상 했더니...ㅠㅜ다시 정신이 혼미해져서;;아훙...낼부턴 다시 제시각에 일어나야할 것 같아요;;'ㅁ')//오늘은 화요일 입니다~파판지아 여러분~!! 행복한 아침, 모두활기차게 시작하세요~!!잇힝~!!P.S: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라구~ 미녀 한분 소환하겠습니다~~ 임지령(린즈링) 씨~ 나와 줏쎄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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