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오전 12:00:03 Hit. 872
안녕하세요~!!자칭 파판지아 쉐도우인 BoGer입니다~!!(케엑;;;)아웅;;;;사실 아까,이 글을 30분전에 올라왔어야 했는데요.ㅡㅜ집에 와서 쓰게돼버렸네요.ㅡㅜ흑흑...이윤, 어김없이 지하철에서 pmp를 가지고 파판지아를 주시자역활을 하며,한손타법으로 힘들게 나름 pmp에선 장문의 글을 입력을 하며...자주 오타도 나서지우고 다시 쓰고 하기를 여러차례하다가 겨우겨우 끝내고 "오~케이~거기까지~킄킄크~"라며(작전영화를 보고 입버릇이 되버린;;;)저장하기를 터치 하려는 순간!!!어머?얘가 베터리 풀충전않하고 들고 나가서 그런지...로우베터리를 알려주더니 저장하기 누를 틈도 없이 바로 꺼저버리더군요....OTL...오~노우.ㅡㅜ 나름 힘들게 썼는데 말이죠...그리고 쓴 웃음을 지으며...이제 집에 와서 아까와 썼던 내용의 분위기완 달리 이렇게 허접하게 쓰고 있네요.ㅡㅜ;;(지금이라도 정성있게 쓰면 되잔어!!!이 게으름뱅이야~!)마치...그때 상황의 제 표정은 뭉크의 '절규'가 적절히 떠오르더군요.-0-;;오~해도해도 어떻게 그런 언벨런스한 상황이 저에게 찾아오다니.ㅡㅜ것도 pmp로 글 쓰는게 얼마나 고도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데..ㅡㅜ참 무심하군요..(누구보고 하는말인거냐;)아무튼 오늘 하루 무사히 전 살아 있었네요-0-(그럼 어떻게 되길 원하니?;;)마무리가 멍해버리는 해프닝이 일어났지만 말이죠.후훗;여러분들은 이런 일 없으셨나요?아마 컴작업하시는 분들은 꽤 있으셨을듯 한데 말이죠ㅡㅠㅡ;의외로 콘솔게임하다 정전으로 세이브 못해서 날려먹었다는 소린 많이 들어보았습니다;;음....이 생각해보니 모;;;전 별거 아닌거 같군요-0-;;rpg에서 렙노가다하다 날려먹으면그 게임 정말 다시 하기 싫은데.ㅡㅜㅎ;;;이렇게 생각을 하니 어쨋거나 좀 편해집니다.ㅡㅠㅡ;(별것도 아닌거 같고 너가 크게 생각한거야!)그럼 오늘 밤도 전 여전히 쉐도우처럼 주시자 역활을..ㅡㅠㅡ;전 항상 여러분들 뒤에서 지켜보고....(닥쵸!!!헛소리하지맛-0-)끄응...`~`;;;죄송합니다.약간의 충격이 이런 글을 남기네요...ㄷ.ㄷ어서 저장하기를 눌러야겠습니다;정전이 되기전에.ㅋ;;ㅋ;(공포증?설마~;;)p.s아하~바람님께서 8일만에 소위가 되셨습니다.브라보~~-0-/굉장합니다.무시무시해요;;ㄷ;ㄷ;그리고 불여시님...psp겟을 하셨더군요!!그것도 무려 밥한끼 사시라는 조건하에...ㄷ;ㄷ역시 무시무시합니다.ㅡㅠㅡ;또.또!!!블랙님께서 네임콘 만드셨더군요.ㅡㅜ이게 제일 부러워요;;전 사실 만들다가 도중에 포기했거든요;도저히 캐릭터를 못따겠더군요;어떻게 깔끔히 따는지;;;아까 pmp에서도 이글을 썼는데...pmp에선 끊겨서 잘 못봤는데지금은 pc이니 이글 쓰고 다시 잘 봐야겠슴돠.-0-/ㅈ ㅏ~!그럼 휘릭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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