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6 오후 2:21:40 Hit. 1732
저번에 부상으로 다섯바늘 꿰맨 실밥을 어제 풀었어야 하는데 어제는 명절끝에 이것저것 하는일 바빠서 못가고 점심먹고 병원 가야하는데 이리저리 미루고 있습니다.이나이먹도록 손에 금이 가서 기브스 한번 해본것 빼고는 병원을 한번도 안가본지라 (음 치과) 이것 괜히 긴장되네요.커피 한잔 마시고 병원에 가봐야 겠습니다. 병원생각만 하면 손 끝이 따끔거리는게 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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