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기까지 오셨군요. 여기까지 오시기까지 얼마나 많이 활동하셨을까 제 활동을 뒤돌아 보게 됩니다.
저도 진급은 대위부터 중령에서 대령의 과정이 가장 힘들었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진급에 대한 느낌일 뿐이고, 비키님처럼 관리 & 활동을 겸하시면서 활동을 즐기시면 앞으로 더욱 빠르게 진급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위관급의 대장이 되었네요. 밥풀 3개가 모두 꽉찼습니다. 더욱 더 높은 곳을 향해~ 강추 일발 장전!
진급태연 소환!

' target='_blank'>http://club.diyhard.co.kr/upload/club/2009y/03m_1w/234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