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오전 2:50:24 Hit. 1295
안녕하세요, 주로 늦은시간에만 인사를 드리는 '즐라인-깜탱' 입니다~ (_ _)하루들 잘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셨는지 모르겠네요.. ^^;얼사님~!무사히 추석 잘 보내시고, 복귀 하셔서 다행입니다.고생 많으셨어요~!!! >_< 히히ㅡ즐라인 가입 축하 쪽지 고맙습니다~!!다시한번, 앞으로 잘 부탁드린단 말씀 전할께요~!!아훙..아까 아침(아까라지만, 벌써 19시간 전 일이군요;;)에전철 사건(?) 이후로...오늘도 하루가 굉장히 빡셨습니다;1시 30분 경 일을 대충 마무리 짓고...회사에 있네요;;제가 이렇게 늦게까지도 잠을 안자면, 이젠 '파판지아 식구분들'께서도대충은 감(?) 을 잡으시겠지만... ㅋㅋ일 마무리 좀 하고 출출한김에...짜파게티를 먹구 왔답니다~ ^^*히히...(앗흥~!!!!! 야식 먹으면 배만 나오는데... 증말;;; ㅠㅜ)암튼, 배 점 꺼트리구 자야해서~~ '-')오늘의 하루 일과(?)인 게시판에 글남기기... 놀이 하러 왔습니다~ 케케;오늘도 바쁜 핑계 대고, 게시판에 댓글도 별로 남기질 못했고...여러분들께서 올려주신 재미난 글들, 소중한 글들도 많이 읽지 못했습니다. ㅠㅜ이 시간까지 미뤄 놨다가,한번에 읽으려니... ;ㅁ;(후덜덜 이네요;; 약간 멍~ 한 정신상태로... 이해력도 살짝 떨어지는...?? ㅋㅋ)암튼, 아침엔 여러분들께서 격려 해주신 덕분에하루를 상쾌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네요~~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_ _)여러가지 재주를 갖고 계신 '즐사마' 가 많이 부럽군요..상당한 수준의 '개그 센스' 와 글솜씨 스킬!!때로는 여러사람을 움찔하게 하는 카리스마!!그리고, 좋은 게시물들에서는 찾아볼 수 있는 상냥한 즐사마의 모습까지...물론, 진지할 땐 진지한 멋쟁이가 되는 즐님이시죠~! ㅋㅋ저는 행동 때문에,나이에 비해 어리다는 얘길 많이 듣곤 합니다만;;(자..자랑 아님!!)장난 치는것도 좋아하고~ 해서...가끔 진지한 얘기 때 분위기 못맞추고 '농담' 건네기도 하는 아직은 좀 '어린왕자' 같은 녀석 이랍니다 ~ >_< 키키..오늘은 이만 줄이고 자야겠어요~!!어깨와 등을...피곤함들이 많이 짓누르네요.. ㅠㅜ좀 더 나누고 싶은 것들, 얘기하고 싶은 것들이 많이 있지만...오늘만 날은 아니니까요~ 히히...편안하고 포근한 밤 되시길 바랄께요~!! 내 맘속에 빛나는 별 하나... 즐라인-깜탱P.S: 눈부신 오월의 신부처럼, 아름답고 포근한 하루가 파판지아 여러분들 눈앞에 펼쳐지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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