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7 오전 2:14:13 Hit. 1072
쩝....안녕하십니까...저번주에 추석 때문에 고향 내려간다던 얼삽니다...실은 일욜에 복귀하려 했으나 집안 사정으로 인하여월욜에 상경하여 복귀하려 했으나, 추석때 쉬기는 커녕 오히려집안일만 도와드리다 보니 몸이 피곤하였던지 올라오자마자그냥 뻗어버렸네요...그래서 결국 오늘에야 복귀...ㅡ.ㅡ;어쨌든, 뒤늦게나마 파판 여러분들 추석 잘 보내셨길 바라구요...이제 또 새로운 하루의 새벽인데 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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