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오후 12:02:41 Hit. 1291
요 밑에 NDSL 박살관련 글에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일단 가까운 시일안에, 그나마 가까운 국전쪽으로 가봐야겠군요. 그리고 안 되면용산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그나저나.. 그 NDSL 글 밑에도 적어놨고, 바람처럼님께서 댓글로도 달아주셨지만..오잉??낮 12시가 지났는데 글쓰기랑, 댓글 코멘트가 다시 꽉차있더군요..이.. 이것은.. 신의 축복일까요?솔직히 저는 아직 짬이 안 돼서 추천 횟수도 제한되어 있다보니, 추천해드리고 싶은 글은 많은데, 추천횟수가 따라가질 못하더군요..흠.. 그래도 항상 열심히 추방을 날려드기기 위해 자게, 가입인사, 자기소개, 일부 뉴스란 등은거의 빠짐없이 읽고 있습니다.("추천 한방"을 제멋대로 줄인 말이었습니다ㅎㅎ"추진식 메가입자포 방출"이 원뜻인가요?ㅋ)암튼 점심식사들도 맛있게 하시고, 이따 또 저녁때 다시 들르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1. 추천이랑 강추랑 요새는 포인트가 똑같이 1점인가요?플레이스테이션2. 흠.. 같은 점수라면 저는 될 수 있으면 글목록에서 보이는 추천을 날려드리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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