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09 오후 11:20:28 Hit. 951
간만에 머리좀 다듬을려고 미용실을 들렷습니다..그런데 정말 어이업게됫군요..내 머리를 잘라주던 이쁜! 누나가 정말 좋긴좋앗는데저를 대머리로 만들어 주시고 미안하다고 사정을 하더군요 ㅠㅠㅠㅠㅠㅠ아 내머리 화낼수도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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