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오전 12:16:36 Hit. 1645
편안한 밤 되고 계신지요...?자정이 지나 늦은 시간이 글을 끄적이는 바람입니다.요새 개그콘서트의 남보원(남성인권보장위원회 였던가...)이란 코너가 무지 잼있더군요 ㅎㅎ남여관계에서 일어날수 있는 일들을 개그적 요소로 잘 만들었더군요;;;ㅋ그래서 생각나서 제목도 그렇게 써봤습니다...낚이신분들 죄송합니다;;;ㅠ오늘은 오랜만에 집에서 아버지랑 술을 좀 먹었습니다.또 갑자기 떨어진 지하실 문도 아버지랑 고치고 연기가 빠져 나가는 굴뚝(?)도손보고 했답니다...모처럼만에 집안일(?)을 했더니 기분도 좋고 그렇네요 ㅎㅎ흠흠..소주와 맥주만 맨날 먹다가 막걸리를 올만에 먹었더니 몸에서 열이 확 오르네요 ㅋㅋ안그래도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 더위도 많이 타는데...-_-;;;역시 술을 먹었더니 자꾸 횡설수설 하고 있습니다...후후;;;그냥 잘까? 라고 생각하다가 뭐라도 해야 될 것 같아서 글을 쓰고 있네요...어제 오늘 관리를 맡은 게시판에 정보도 열심히 올리고 하는데...역시 비주류(?)게시판이다 보니 회원분들의 발길이 없네요...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호응(?)이 없으니 열정도 사라지나 봅니다...-ㅅ-;;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것 같아요...ㅠ그래서 오늘은 유저정보게시판에만 정보를 올리고 종합뉴스게시판은 그냥 넘겼습니다...게시판을 관리를 하면 물론 좋은 정보를 올려드리는게 맞지만 저 혼자만 한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거든요;;제가 봐도 발길이 잘 가지 않는 게시판인것은 맞는것 같아요 ㅋ그래도 별 수 있나요 ㅋㅋ 전 계속 할겁니다...-_-ㅋㅇ ㅏ~자꾸 헛소리를 하는군요...얘기가 옆으로 새요 ㅎㅎ 이쯤에서 마무리하고(사실 할말이 떠오르지가 않...ㅋ) 그만 자러 가야겠습니다!!어제도 늦게 잤더니 몸의 균형이 자꾸만 깨지는것 같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고~날 밝은 뒤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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