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2 오전 12:26:51 Hit. 1039
안녕하세요~자칭 파판지아 쉐도우인 BoGer입니다.ㅡㅜ요새...음,그러니까 10월달 넘어와서 가게 옮기고 난 후 파판지아에 접속이 뜸해졌네요.ㅡㅜ에혀~가게 옮기고 물건들 여기저기 dp시킨다고 사장님께서 친히 와주셔서가게를 뒤집어 엎고 다시 정리하고 또 엎고 다시 자리 잡고....하루 12시간 내내 벌써 3일째 접어드는군요.(사장님 장사 언제 시작하실꼰가요?-0-;;)덕분에 pmp꺼낼 여유도 없고 집에 와도 녹아버린 몸은 따듯한 이불을 먼저 찾더군요.;;;날씨가 변덕이라 낮에는 덥고 해떨어지면 쌀쌀한 기가 있어서 덥다가도 갑자기 시원해지니까 몸에 몸살기도 돌고...이거 정말;;사장님 괜히 오셔서 일만 더 만드시는군요;;;(사장님 나빠효~ㅠ0ㅠ)(이제 그만 가세요!!!-0-;;;)겨우겨우 오늘은 사장님도 지쳤는지 어느정도 자리 확고하게 잡아놓고내일부터 오픈계획 잡더라구요..ㅡㅠㅡ;이로서 저도 작은 자유를 되찾을수 있겠습니다.ㅎ_ㅎ;;아무튼 요즘 자주 글을 못적고(많이 쓰지도 않잔어!!)댓글도 많이 못달았지만(이것도 마찬가지잔어!!!)오늘은 필사적으로 와서 글 하나 남겼습니다.-0-;유령회원이 아니기에;;ㅇ ㅔ~오자마자 자게들어와서 눈에 띈건진급하신 분들과 즐라분들의 네임콘 변경인듯하네요.진급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즐라인 분들 네임콘 번쩍번쩍하니 이쁘게 통합잘된듯합니다.(짝짝짝)저도 개인 네임콘 만들어야 하는데흐음;실력이 없어서;;그림을 저장하고 사이즈 줄이면 그림이 아에 줄어들어서 걍 내비두고 있네요.;;;만들 시간도 없고..ㅡㅠ아,이번주 토요일에 생각에 두고 있던wii를 사러 용산에 한번 가볼까 합니다.(사장님 오신김에 제발 쉬게 해달라고 졸랐던;;ㅠㅠ쉬는것도 빌어야지 쉴수 있다니...휴우~;)물론 제 목적은 예전부터 큐브 때문이였지만요.^^;;wii가 큐브를 구동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부터 계속 호시탐탐 노리고 있었는데요문제는 이게 기기가 출시된 날짜가 늦으면 늦을수록 개조가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요즘은 그런거 없나?또 모르겠네요...ㅡㅠㅡ;아무튼 wii는 구매 확정났구요.토요일 용산가서 바로 질러버려야겠네요.외장하드 부터해서 싹다 필요한건 죄다 구매해야겠네요.그래야지 담에 또 안가니...ㅡㅠㅡ;아무튼!!!좋은밤 되시구요!!!전 내일을 위해 짧은글 마치고 자러가야겠네요.ㅡㅜ한 며칠 더 이런식으로 들리는 식으로 접속해야 할듯 싶네요.ㅡㅜ매달초는 거의 이런식이니ㅠㅠ 그럼 모두 아름다운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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