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1 오후 3:05:15 Hit. 1228
와이프가 임신 9주째입니다
원래 집안일을 나눠서 했는데 지금은 제가 많이 하게되네요~~
오늘 아침으로 오므라이스가 먹고싶다고해서 만들어주고
좀전에 빨래 돌려놓고 지금은 어제부터 노래부르던 아웃백에 가자고하네요~~
빨리 씻어라고 합니다~ㅜㅜ 그냥 집에서 쉬고 싶은데....
애기 나올려면 아직 멀었는데... 쪼금 피곤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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